마산ME



 

ME의 사도직 프로그램 안내

ME에서는 23일간의 주말이외에 다음과 같은 일일 사도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당에서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본당은 우리

사랑으로 충만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본당에서 꼭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날의 본당에서의 추억을 회상해 보며 이웃에서 소외받은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목적의식을 갖게 하며 본당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교우 서로가 가족 같은 친밀감을 갖게 하여 가 바로 본당의 주인임을 깨닫게 합니다.

 

참부모

사랑하는 자녀에게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친밀한 모습보다 더 나은 교육은 없을 것입니다. 부모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성찰하고 자녀들과 눈높이를 맞춤으로써 깊은 유대관계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장 작은 교회의 모습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성가정을 이루고 부모가 자녀들에게 진정한 꿈과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사랑의 언어

직장에서 돌아온 남편은 아내와 함께 대화하기를 원하지만 아내는 그저 부엌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남편은 곁에 오지 않는 아내 때문에 우울해 하고 아내는 그런 남편을 이해하지 못한다....”

자기만의 방식대로 사랑을 표현하려할 때 우리는 사랑하면서도 서로를 외롭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한 동기를 가진 부부 사이에도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배우자가 어떤 모습의 사랑을 원하는지 - 그 배우자가 가진 사랑의 언어를 잘 알아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부부 사이의 사랑을 표현하는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를 보다 잘 알아듣고 잘 표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신청방법: 아래의 방법중 어느 것이든 가능합니다.

1) 각 본당 ME 대표부부 및 사무장님을 통해 연락 하시면 됩니다

2) 마산교구 ME 사도직 분과장 및 대표 부부에게 연락 하시면 됩니다.

 
 첨부 자료